글
어느 회사 부장님이 애연가들께 호소하는 글
다름을 인정하는
2012. 3. 5. 09:00
길거리를 지나갈때 앞사람이 내뿜은 담배 연기에, 식당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에 인상을 찌푸린 적 누구나 다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요즘, 공공장소 흡연금지 구역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나 같은 비흡연자들은 반가운 소식이다.
반가운 소식긴 하지만 아직은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 이 불편한 진실...
담배 피우는 사람은 모르는 비흡연자들의 심정을 어느 회사 부장님께서 글로써 호소했다.
아 야 하면 늦는 금연!
자신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금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꼭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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