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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n Firearms Academy 2012.10.04 1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디에서이 물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 찾을 수 있습니까?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04 03:05 신고 수정/삭제

      sorry, i saw at this time... what's mean??

  • 익명 2012.08.14 14:5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이민정 2012.08.01 16: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EBS"달라졌어요" 오래된 둥지 속의 두 딸

    안녕하세요? EBS"달라졌어요" 솔루션 다큐를 소개합니다.

    이번 편은 "오래된 둥지 속의 두딸" 나이가 30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부모님을 떠나지 않는 두 딸.

    어린 시절 부모님의 결핍된 사랑이 두 자매 서로에게 비난과 비교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 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오늘 저녁 7시 35분 EBS"달라졌어요-오랜된 둥지 속의 딸"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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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둥지 속의 두 딸>


    - 결혼 후 자녀 넷과 사위를 데리고 온 큰딸, 십년 넘게 취업준비 중인 서른넷의 둘째 딸. 그리고 예순이 넘은 황혼부부.

    걸핏하면 소리 지르며 싸우는 자매는 부모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데...

    함께 있는 것이 ‘지옥 같다’라고 말하지만

    결코 떠날 수 없는 중년의 캥거루족.

    과연 두 딸은 부모의 둥지를 떠나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까?


    “제발 시집 좀 가라!!!”

    “언니나 애들 데리고 나가!!!”

    결혼 후 자녀 넷과 사위를 데리고 온 큰 딸과 십년 넘게 취업준비 중인 서른넷의 둘째 딸.

    걸핏하면 소리 지르며 싸우는 자매의 목소리다.

    3대 아홉 식구를 모두 품고 사는 황혼부부

    자녀들의 대접을 받으며 평화로운 노후를 보낼 줄 알았건만

    돌아오는 건 서로 헐뜯고 할퀴는 소리와 부모님을 향한 원망뿐.

    지켜보는 부모의 가슴은 쓰리고 아프기만 한데...

    서른이 넘어서까지 아직도 부모의 집에 얹혀사는 두 딸.

    함께 있는 것이 ‘지옥 같다’라고 말하지만 결코 떠날 수 없는 중년의 캥거루족.

    과연 두 딸은 부모의 둥지를 떠나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까?

    7월 25일(수) 저녁 7시 35분

    EBS <고부가 달라졌어요 – >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민병욱 2011.12.06 0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경남도민일보 민병욱 기잡니다. 심소영 선생님 글이 지난 11월 8일 20면(시간이 곧 돈이다 <인타임>)에 실렸습니다. 원고료를 드릴려고 하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min@idomin.com이나 문자(019-559-9102)로 계좌번호 하나 알려 주시면 내일 중으로 처리하겠습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9.04 0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좋은 블로그를 만나서
    구경도 재밌게 하구 가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좋은 이웃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