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반! 심소영 쌤이야.
얼마전 너희들 실내화를 보고 깜짝 놀랬단다.
왜냐구?
커진 실내화를 보면서 너희들이 언제 이만큼 자랐지?하는 생각을 했거든.
오늘도 너희들 사진을 보면서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
쌤이 맨날 하는 얘기 있잖아.
'너희들 언제커서 쌤 업어줄래?'라고 말이야.
이제 많이 커서 쌤 업고 다녀도 되겠다. 히히^^
계속 그렇게 쑥쑥 크다가 기린처럼 커지면 어떻하지?
농담이야!
앞으로도 골고루 먹고 신나게 놀자.
언제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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